• 홈 | 미디어자료실 | 보도자료 | 인터넷
작 성 자 충현원 등 록 일 2010년 06월 21일 13:31
제     목 미국에서 부른 '望鄕歌' 2005.6.23 (광주=연합뉴스)

미국에서 부른 '望鄕歌' 

 

30년전 미국으로 입양된 앤소니 윌리(31.한국이름 김신용)씨가 갓난아이때 자신을 보살펴준 고아원인 광주 남구 양림동 충현원(현 호남사회봉사회)을 보존해달라고 최근 박광태 광주시장에 편지를 보내 화제다.(왼쪽은 지난 2001년 결혼 사진, 오른쪽은 입양됐을 당시의 모습). 충현원은 한국전쟁 당시인 1952년 5월 故 박순이 선생에 의해 창립돼 현재 호남사회봉사회로 발전해왔으나 최근 광주시 개발계획에 따라 건물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제공=호남사회봉사회/지방/사회/-지방기사참조-/ 2005.6.23 (광주=연합뉴스)

 

 

• 첨부파일 : 미국에서 부른 '望鄕歌'.jpg (Down:36)
이 전 글
다 음 글 한국전 참전 미국인 특별한 사진전 - 연합뉴스 2006.08.03